창원교육지원청 제공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일만 창원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호 대회장(무학 회장)은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