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 0
  • 0
  • 폰트사이즈

교육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숙대입구역~서울시교육청 약 200m, 걸어서 5분 이내
    각 지하철 역사 노선도 교체 등 시설물 정비에 9억원

    역명 병기 예시. 서울시교육청 제공역명 병기 예시. 서울시교육청 제공
    올해 상반기에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가 이뤄진다. 숙대입구역에서 서울시교육청까지는 약 200m, 걸어서 5분 이내다.
     
    서울시교육청은 "용산구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한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교육청을 찾을 수 있도록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역명을 병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종로구 청사에서 이전을 완료했으며, 다음 달 1일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신청사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교육청은 서울교통공사 등과 시설물 정비 방안을 협의한 후 상반기에 역명 병기 작업을 마칠 방침이다. 각 지하철 역사 노선도 교체 등 시설물 정비에는 총 9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무상으로 반영구적으로 역명 병기를 해 사용할 수 있다"며 다만 "노선도 교체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데, 노선도 교체 수요가 있는 다른 기관과 함께 교체 작업을 할 경우 비용을 상당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