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구국세청, 경영난 건설업체 세정 지원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대구국세청, 경영난 건설업체 세정 지원

    • 0
    • 폰트사이즈
    대구지방국세청 제공대구지방국세청 제공
    대구지방국세청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에 나섰다.

    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 건설기업의 법인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또 추가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1억원까지 납세 담보 제공을 면제하기로 했다.

    정기 세무조사 때 현장 상주 기간을 최소화해 세무조사 부담도 줄일 방침이다.

    건설업계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및 대물변제 취득 미분양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감면과 면제,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의 발코니 확장 공사에 대해 부가가치세 면세 적용, 납부기한 연장 등 탄력적인 세정 지원과 대손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기업인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