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주민들이 설치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환영 현수막.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대해 사업구역인 어청도 주민들이 축하의 뜻을 보였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어청도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오래 기다린 어청도의 결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래를 향한 어청도의 돛이 올랐다!' 등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환영 현수막에 대해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와 수용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지정은 군 관련 협의 절차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정으로 올 연말까지 협의를 통해 설치구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로 지난 16일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