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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문 닫았던 김해공항 A 입국장, 25일부터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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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전 문 닫았던 김해공항 A 입국장, 25일부터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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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부족으로 부분 운영…혼잡 발생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인력 7명 추가 배치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모습. 정혜린 기자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모습. 정혜린 기자
    김해공항 국제선 제2출국장으로 인력이 투입되며 부분 운영됐던 입국장이 법무부 인력 충원으로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전 시간대 문을 닫았던 국제선 A 입국장을 오는 2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개장한 제2출국장에 기존 CIQ(세관·출입국·검역) 인력이 투입되면서, A 입국장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가량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이용객들이 가장 많은 오전 시간대 나머지 B, C 입국장으로 사람들이 몰려 혼잡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A 입국장은 법무부가 오는 25일부터 출입국사무소 직원 7명을 조기 배치하기로 하면서 정상 운영하게 됐다. 공항은 A, B 입국장은 공항 운영시간 상시 운영하고, C 입국장은 오전 6시~10시, 오후 3시~5시 운영한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연간 국제선 승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확충된 시설이 CIQ 인력 부족으로 부분 운영되며 혼잡도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해공항에는 이번에 법무부 인력이 7명 추가 배치되고, 올해 안에 세관 인력 14명도 순차적으로 보강될 예정이다. 공항은 인력 충원에 따라 현재 오전에만 부분 운영하는 제2출국장도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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