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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주사제'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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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주사제'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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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제형…"전 용량 및 제형 '풀 라인업' 완성으로, 북미 시장 공략 가속"

    셀트리온 제공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I, 자동주사제)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해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셀트리온은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를 계기로, 북미 우스테키누맙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할 방침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지난 1월 기준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이번 캐나다 풀 라인업 구축을 발판 삼아 북미 전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수요를 신속히 대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자가 주사 제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환자가 직접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는 AI 제형 선호가 빠르게 높아지는 데 주목한다.

    AI 제형이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투여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개선해 자가 주사 환자군 치료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셀트리온은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오리지널 제품 매출이 2024년 30조 4천억 원에서 지난해 17조 2천억 원으로 급격하게 줄어들 만큼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시장 변동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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