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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원·재건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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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피해지원·재건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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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 대책반'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가 20일 출범함에 따라 실국별로 추진하던 지원·복구사업을 총괄 점검해 빈틈 없는 지원을 받기 위함이다.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4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총괄부문은 피해자 및 단체 지원, 산림경영특구 등의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행정지원부문은 재난안전 대책 수립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피해지원부문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축산업 복구 지원과 스마트 농업 확산 등에 주력한다.

    재건·재창조부문은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투자 활성화 펀드 조성 등을 맡는다.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반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위원회, 피해자단체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산불 피해를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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