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이용권 포스터. 울진군 제공경북 울진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 등이다. 울진군은 모두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한다.
울진읍 전경. 울진군 제공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