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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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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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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3일~3월 12일까지 케이블 위치 이동작업 및 정기 안전검사 마쳐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시청 제공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시청 제공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3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POMA)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케이블)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 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 수려한 산세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로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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