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선정을 위한 면접 심사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면접 심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기초단체장은 개별 면접 방식으로 8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집단 면접 방식으로 각각 5분씩 심사가 이뤄진다.
면접 심사는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3일에는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 지역을 대상으로 기초단체장 12명, 광역의원 14명, 기초의원 32명이 면접을 받는다.
17일에는 강릉·평창·정선·영월·양양 지역에서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20명, 기초의원 39명이 참여하며, 18일에는 춘천·홍천·횡성·고성 지역에서 기초단체장 10명,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37명이 대상이다.
마지막 20일에는 원주·화천·양구·철원 지역에서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9명, 기초의원 36명이 면접 심사를 받는다.
도당 관계자는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