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과 키를 맞추려면...그냥 접거나 뛰거나!

영화 ''시크릿'' 제작보고회

시크릿

스릴러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 중 배우 차승원과 키를 맞추기 위해 배우 송윤아가 무릎을 굽히는 반면 배우 류승룡이 점프를 해보이고 있다.

끔찍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고 사건 은폐에 목숨을 건 형사가 쉴 새 없이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과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 ''시크릿''은 12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