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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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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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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 지원으로 빈집 리모델링…주거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

    울산광역시 동구청사 전경. 동구 제공울산광역시 동구청사 전경. 동구 제공
    울산 동구가 빈집을 활용해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더 늘린다.

    동구는 올해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청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을 한 빈집을, 소유주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것이다.

    동구는 예산 1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빈집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5년 동안 임대 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참여자에게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와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가 가능하다.

    빈집 소유주는 5년 동안 월 임대료 최대 10만 원으로 임대하여야 한다. 입주 대상은 외국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으로 제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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