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 3월 운영…농번기 인력난 해소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 3월 운영…농번기 인력난 해소

    • 0
    • 폰트사이즈

    울진군, 북부와 남부 2개 권역에 인력중개체계 구축
    인력 60명 투입해 안정적 농촌 인력공급 지원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 울진군 제공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지난달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일부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했다.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해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울진군이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울진군이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
    올해는 10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에서 모두 60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3월 한 달간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 권역별로 분리해 운영한다. 남부권은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맡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