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제공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전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
27일 대백프라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문을 연 10층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이날 확장 오픈했다.
스크린은 총 15개에서 20개로 늘었고 전문강사 자격증 취득 등의 기능을 추가하며 종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50평 면적의 전문 교육장을 마련하면서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보건대, 수성대 관련학과의 현장 수업이 가능해졌다.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지난달 오픈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덕분에 대백프라자로는 집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이 장기간 점포에 머물며 매출 확대에 기여하기 때문.
특히 동호회 활동으로만 연간 2천여명 이상이 해당 파크골프장을 찾은 영향으로 식당가 매출은 전년보다 10~15% 증가했다.
대백프라자 황우교 점장은 "대백프라자 마실 스크린파크골프는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외식, 쇼핑, 편리한 주차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앞으로도 점포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