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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충북도정 난맥상 바로잡을 소명감으로 출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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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범덕 "충북도정 난맥상 바로잡을 소명감으로 출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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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이은영 PD
    ■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한범덕 전 청주시장

    "AI로 대변되는 첨단산업시대 이끌 역량과 경험 갖춰"
    "도정·시정 모두 참여, 도지사는 검증된 인물이 해야"
    "핵심은 AI와 바이오, 청년 1000개 스타트업 나오게 할 것"
    "첨단산업의 선두주자 충북, 단단한 초석 마련할 각오"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충북의 깊은 우려와 반발을 샀던 대전, 충남의 통합 논의가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의 오는 7월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는데요. 해당 지역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죠. 이 대통령은 야당과 지방의회의 통합 반대를 언급하고, 100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면서 100%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해당 지역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정치권 역시 대체로 동의해야 통합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에 일단 제동이 걸린 데 대해 충북의 지방정부와 정치권은 반기는 분위깁니다. 충북의 소외 가능성과 역차별 우려가 잠시나마 덜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통합 논의는 또다시 불이 붙겠죠. 그때 충북이 또다시 논의의 변방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민.관.정이 서둘러 전략과 입장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준비된 목소리로 당당히 나설 때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있을 겁니다.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가 이제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예비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고 있습니다.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 만나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한 전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한범덕> 예. 안녕하십니까? 예. 반갑습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충북지사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일찌감치 마치셨죠?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 한범덕> 생각해 보면 20여 년이 흘렀는데 제가 내무부, 문화공보부, 중앙행정기관에서 이 고향 충북으로 온 게 바이오엑스포라는 첨단산업 엑스포를 하면서 도정에 참여했고, 또 두 번의 청주시장을 하면서 시정에도 참여한 그런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면서 지난 4년 전에 제가 참 많은 사람의 예상을 깨고 경선에서 밀려서 4년간 공백기를 가졌는데 그래도 저는 충북에 있으면서 그 미래산업, 첨단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학 강단에도 지난해 섰었습니다. 그런 차에 이제 AI 시대라는 새로운 첨단산업의 변곡점에서 또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 그걸 강조하는데 4년 전에 윤석열 정권에 편승했던 충북도정, 도지사, 청주시장 난맥상을 보고 이거는 안 되겠다. 그래서 이러한 난맥상을 바로 잡아야 될 책임이 있지 않나 하는 소명감에서 이번에 출마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박현호 기자박현호 기자
    ◇ 김종현> 한 전 시장께서는 27대 청주시장 지내셨고. 그리고 청주, 청원이 통합되고서 2대 통합 청주시장 지내셨죠? 역대 청주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시장 역임하셔서 전 청주시장이라고, 그런 직함이 많은 분들 익숙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소개를 해 드렸는데, 이력을 잠깐 앞서서 말씀은 해 주셨지만 직접 청취자들에게 스스로 좀 더 소개를 해 주신다면은요?

    ◆ 한범덕> 저는 완전히 청주 토박입니다. 태어난 것도 이곳 청주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제가 청주에서 나왔고, 대학만 서울에 가서 나오고. 석사학위는 청주대학에서, 박사 학위까지 또 어떻게 받게 돼서 충북대학에서 하고. 저희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을 해서 제가 직업공무원의 길을 걸었죠. 그 문화공보부에서도 있었고 내무부에서도 있다가 2002년 바이오엑스포라는 걸 오송단지를 키우자는 당시 이원종 지사의 부름에 저도 응답을 해서 내려온 이래로, 제가 행정자치부 제2차관 1년 한 것 제외하고는 줄곧 충북에 있으면서 충북도정, 청주시정에 참여도 했고 또 주의 깊게 바라보고 지금 이 시점까지 있으면서 첨단산업에 대한 연구원도 만들어가지고 제가 매주 과학 에세이도 쓰고 또 대학 강단도 서면서 어떻게 하든 고향 발전을 위해서 뭐 하나 해야 되겠다는 건 지금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에 다른 여러 선거에서 실패를 맛본 경험도 있으시죠? 그래서 각종 선거에서 한 예비후보님을 여러 번 만나봤던 유권자들이나, 특히 공세적 입장에 있을 걸로 여겨지는 경쟁자들은 정책이나 접근 방식에서 기존 경험과 비슷할 것이다. 이런 평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싶으십니까?

    ◆ 한범덕> 저는 솔직히 선거를 6번 치렀는데 아직도 정치인 한범덕이 아니라 행정하는 공무원 행정, 너무 정치 감각을 모른다 할 정도의 좀 고지식한 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언하건데 제가 공직에 참여한 충북도정, 청주시정에서 지금 제가 한 게 오송 KTX역 같은 거, 또 행정수도 입지, 또 오송 바이오 단지, 또 제가 시장을 하면서 청주.청원 통합, 주민 발의의 헌정사상 최초의 통합. 요즘 담배공장을 문화 공장으로 바꾼 문화제조창, 이런 것들을 사실 이렇게 되짚어 보면 제가 그동안 많은 참여를 했구나 그러면서 더 이걸 좀 나아가야 되겠다. 특히 AI 시대라는데 제가 작년에 대학에서 교양과정으로 이 강의를 해 보면서 이게 참 절실하다. 그 세계적으로 지금 AI라는 게 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갈 길도,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세계 AI 강국 3대 강국에 들어가자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도는 뭔가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있고 그걸 해낼 책임은 아마 저같이 도정, 시정에 다 참여했던 사람이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그에 맞춰 발전을 시켜 나갈 준비가 돼 있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출마 선언하실 때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를 하셨습니다. 지금 충북이 처한 문제 어떤 거라고 진단하시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강조하신 '검증된 리더십'으로 지금 상황에서 더 나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이 있다면 말씀 좀 해 주시죠.

    ◆ 한범덕> 처음 시작에 우리 김종현 기자 말씀하신 대로 지금 대전, 충남 통합 이거에 대해서 지금 법사위에 보류가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의 주안점을 단단히 가져야 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어제(24)도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청주에 오셔서 국민과의 국정 설명회를 가져서 저도 참여를 했는데.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수도권 1극 중심, 수도권이 너무 비대하니까 이것을 어떻게든지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4극 체제를 갖자. 그게 충청권, 호남, 전남.광주가 있습니다만 대구.경북 그다음에 부울경으로 되는 그쪽이 있고, 3 특별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 충북이 가져야 될 것은 어제 김 총리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재정과 권한에 대해서 충북이 절대 소외받지 않는 원칙은 우리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뭐가 있느냐, 우리 충북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민.관.정이 좀 이걸 하나가 돼서 대응을 해야 되겠다. 이거 아주 절실한 거죠. 그게 우선 최대 관문이고. 두 번째는 역시 AI 시대로 대변되는 첨단산업 시대에 과연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갖느냐? 제가 2002년도에 충북에 왔을 때 우리 충북은 제가 도지사님이 주재하는 간부회의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대전에서 대전시정도 제가 환경녹지국장을 하면서 봤지만 충북도정이 그때 당시 2001년도, 2년도에는 60~70%가 농정이에요 농정. 그러니까 전통적인 농업도였어요. 그것을 오송단지, 오창단지, 이런 첨단산업단지로 하면서 전통적인 산업도로, 특히 우리 시민들이 많은 애를 써줬지만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의 고공행진을 주가가 지금 5800, 900 가는데 100만 주가로 등장을 할 정도로요. 하나의 우리 첨단산업이 주는 대단한 것. 또 코로나 시대에 주역이었던 오송단지, 거기에 소위 매출 1조가 넘는 유니콘이 계속 등장하는 이런 현실에 AI 시대인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말하자면 견해, 역량을 갖춘 그건 경험을 해 본 제가 나서야 되지 않을까 하는 소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범덕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제공한범덕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그리고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를 하신 것들 중에 충북의 정통성 정립, 이게 기억에 남는데요. 독자적 경제 권역을 구축하겠다 이런 구상이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달라지는 겁니까?

    ◆ 한범덕> 우선은 광역권 체제에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4개의 광역권 체제를 가지면서 수도권 1극에 대응해야 되고 그 안에서는 우리 4개 시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또 조정, 타협할 수 있는 그러니까 특장을 가질 수 있는 대전의 대덕과학단지의 특징, 또 충남의 여러 가지 인프라 또 세종이 갖는 행정 중심, 충북이 갖는 바이오, 2차전지. 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가 상생이 돼서 하나로 만드는 대표적인 예가 이제 곧 있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학이 나올텐데 대회가. 그런 것들이 하나의 시금석이 돼서 하나의 절대 협의에서 밀리지 않고 이걸 대등한 조건으로 가져가면서 수도권 1극에는 강하게 힘을 낼 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것도 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강조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절대 뒤쳐지지 않는 첨단산업의 선두가 되고 우리는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민.관.정이 하나가 돼서 나갈 수 있는 건 검증된 행정가가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느냐, 도지사는 그런 검증된 역량을 가진 인물이 돼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방금 말씀이 충청 광역 경제권을 전제로 한 그런 말씀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계속 설계한 공약을 다듬고 유권자들에게 제시를 하실 텐데, 지금 시점에서 유권자들에게 가장 소구할 만한 핵심 공약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 한범덕> 결국 AI, 바이오로 봅니다. 제가 25년 전에 이 바이오, 바이오가 뭔지 몰랐죠. 그때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 인해서 바이오가 오는 바이오 혁명이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AI 혁명입니다. AI와 바이오를 접목시키는 AI바이오가 우리가 성립이 돼서 첨단산업을 이끌어 간다면 그래서 청년들이 저는 1000개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공약을 하고자 합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현안에 대한 의견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초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서울, 경기, 인천의 쓰레기가 충북의 소각시설로 반입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이 문제는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 한범덕> 이 문제는 제가 대전에서 환경복지국장을 하면서 제가 쓰레기 매립장을 건설하고 소각로도 건설한 경험이 있는데 지방자치라고 그럴 때 가장 고유 사무가 쓰레기 처리였습니다. 기초단체로서는. 그런데 이게 변질된 거죠. 상당히 광역화된 겁니다. 그러니까 광역단체 사업을 넘어 국가적으로 또는 국제적으로 벌써 이 쓰레기 매립이 해양 투기가 금지되는 건 국제적인 문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쓰레기는 직매립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재활용 높이고, 그다음에 소각을 한 소각재를 가지고 매립을 하자. 이런 원칙이니까 여기에는 국가가 반드시 들어가야 되죠. 환경부가 이거를 총괄해서 가장 공해가 없으면서 모든 것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원칙이죠.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들이 폐기물관리법에 대한 여러 가지 개정안을 지금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 대한 롤이 틀리기 때문에 우선 수도권 직매립에 대해서 무조건 충북으로 논다 이건 안 맞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 발생지 처리 원칙, 수도권에 소각로 많이 만들어라. 왜 거기서 처리하다가 안 되는 걸 다른 쪽에서 위탁할 수는 있어도 거기는 늘리는 거 하나도 없이 이 충청북도가 가깝다고 보는 것은 도지사로서 받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러나 분명한 원칙은 정부가 좀 이걸 정해서 그리고 수도권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그리고 직매립에 대응할 수 있는 소각로의 확장이라든지 또 재활용도 거기 더 넓혀야 되겠죠. 쓰레기 활용이라는. 그리고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를 넓혀서 제도적으로, 제도적으로 더 강화하는 이런 쪽을 이거는 국회의원님들하고 같이 긴밀하게 협의를 해야 됩니다.

    ◇ 김종현> 예. 알겠습니다.

    ◆ 한범덕>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 김종현> 네. 그리고 어제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충북지사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는데 다녀오셨죠? 잘 보셨습니까?

    ◆ 한범덕> 뭐 지금 아주 떨렸습니다. 잘 마쳤습니다.

    왼쪽부터 한범덕 예비후보, 김종현 기자. 충북CBS왼쪽부터 한범덕 예비후보, 김종현 기자. 충북CBS
    ◇ 김종현> 네. 어떤, 어느 정도 시간으로 이렇게 면접이 이루어집니까?

    ◆ 한범덕> 7분입니다. 그래서 사실 상견례 하는 거로 제가 인상을 받았습니다.

    ◇ 김종현>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듣기로 그 네 분 이제 출마를 선언하셨지 않습니까? 4자 대결로 예비 경선하고 컷오프 없이 단 한 번의 본 경선을 통해서 후보가 결정이 되는 걸로 이렇게 전해 들었는데요.

    ◆ 한범덕> 아직 사실 모르겠어요.

    ◇ 김종현>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제 경선룰에 대한 견해도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최근에 이제 민주당 안에서 당원 명부 유출 논란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에 대한 생각도 좀 여쭙고 싶네요.

    ◆ 한범덕> 글쎄요. 저는 지금 룰이 기존대로 여론조사 반, 권리당원 투표 반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페어 플레이로 정정당당하게 또 지금 다른 세 분도 훌륭한 경륜과 인품을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가고자 하면서 불법적인 당원 명단 유출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그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끝으로 이제 마지막 질문, 청취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기회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 한범덕> 아니 어제 우리 국무총리가 말씀하신 것 중에서 우리 충북을 어떤 걸로 가정하냐면 K-미래산업의 심장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아주 공감합니다. 미래산업, AI, 바이오로 접목된 그런 충북이 돼서 전통적인 농업도가 첨단산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그런 꿈을 저도 20년 전에 가지고 바이오엑스포를 한 것처럼 제가 도정을 이제 새로 맡는다면 20년 전의 그 꿈을 위해서 정말 단단한 충북의 초석을 마련할 각오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도 잘 헤아려주셔서 이번 6월 선거에 현명한 선택을 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 김종현> 경선을 거쳐서 그 후보가 결정되는 시기는 언제쯤으로, 혹시 전해 들으셨습니까?

    ◆ 한범덕> 대개 한 달 전쯤인데 좀 빨라질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우리 뭐 자세한 내용은 당에서 결정을 해 주겠죠?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한범덕 전 청주시장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범덕> 예. 감사합니다.

    ◇ 김종현> <직감인터뷰> 오늘은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범덕 전 청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 만나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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