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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 실천' 김보곤 DK그룹 회장, 국제로타리 이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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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눔·기부 실천' 김보곤 DK그룹 회장, 국제로타리 이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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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 "국제로타리 정신에 충실한 봉사를 실천하겠다"

    김보곤 DK㈜그룹 회장. DK㈜그룹 제공김보곤 DK㈜그룹 회장. DK㈜그룹 제공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온 김보곤 DK㈜그룹 회장이 국제로타리 이사로 당선됐다.

    국제로타리(RI)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RI 세칙 규정에 따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협력회사인 DK㈜그룹의 김 회장을 2027~2029년도 제12존 RI 이사로 선출, 공식 통보했다. 총 19명으로 구성되는 RI 이사회는 로타리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주요 지침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김 회장은 2013~2014년도 3,710지구 총재 재임 당시 로타리 재단 기부액 50만 달러를 초과 달성하고, 글로벌 보조금 9건과 지구 보조금 41건을 통해 약 1억 9천여만 원 규모의 봉사 기금을 집행한 바 있다.

    지역사회 공헌도 이어왔다. 김 회장은 함평·장성·목포 등지에서는 '초아의 봉사단' 활동을 전개했다.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구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아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 수해 지역 제습기 지원 등 실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 2024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가입했다.

    김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국제로타리 정신에 충실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로타리가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동료 로타리안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05년 창설된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소아마비 퇴치와 기아·빈곤 해소, 경제·지역사회 개발 등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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