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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내달 4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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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내달 4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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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4일 재개관한다.
     
    2014년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으로 모두 24억 원(국비 12억 원 포함)을 투입해 낡은 전시물을 정비하고 체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관람객 편의·휴게시설, 수석 전시시설 등으로 재탄생했다.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실로 꾸며졌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관람객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연출을 적용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 전시 관람과 해설·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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