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동물원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도입한 모노레일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얼룩말사~열대관 △독수리사~전망대 등 2개 구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용 희망자는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이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