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전경. 와이즈메디 제공유한양행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 기업 '와이즈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와이즈메디는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으로 생산 역량을 대폭 확장하게 된 와이즈메디는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내년 또는 후년 코스닥 시장 상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와이즈메디는 "진천 제2공장 GMP 인증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