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지난해 충북의 경제 성과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의 광공업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전국 광공업 생산이 3.3% 하락했지만, 충북은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와 전자부품이 36.9%, 전기장비 생산이 34.7% 급증했다.
수출도 26.4% 증가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56.4%, 차량 부품은 190.4% 크게 늘었다.
고용률은 67.3%로, 지난해보다 1.7%p 상승했다. 실업률(1.5%)은 0.8%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