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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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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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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가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최범규 기자국민의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가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최범규 기자
    국민의힘 손인석(55)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전 특보는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는 관료 출신이 아닌 기업인 출신이 도시의 가치를 키워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손 전 특보는 세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전 손 특보는 "인프라 혁신으로 내 집과 내 동네 값을 올리겠다"며 "주차난을 현장형으로 해결하고 전선 지중화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의 가장 큰 현안은 일자리"라며 "청주를 대서울권에 포함시키기 위해 이천, 평택, 청주로 연결되는 반도체 벨트에서 답을 찾겠다"고 공약했다.
     
    손 전 특보는 또 "이제 기후는 뉴스가 아니라 생활의 변수"라며 "기후 대응형 도시계획을 세워 청주 권역을 잇는 '걷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에 앞서 손 전 특보는 12·3 비상계엄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사과했다.
     
    손 전 특보는 "시민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준 불법 계엄은 어떤 명분도 이유가 될 수 없다"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일했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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