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 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식생활 변화로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된장 담그기'부터 4월 '간장 가르기', 5월 '된장 뜨기'로 이어지는 전통 된장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는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돼 연속적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부산 북구에 위치한 '뜰에장'에서 진행되고, 오는 19일부터 시 통합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