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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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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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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에 맞춰 신청서 제출 주민동의 받아
    어청도 인근 1.02GW 규모로 추진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위치도. 군산시 제공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위치도.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지정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될 전망인 가운데 군산시가 지정에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맞춰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주민동의를 받아 집적화단지 지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군산시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어청도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하며 원전 1기 정도 분량인 1.02GW 규모로 신청됐다.

    군산시는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지자체 인센티브를 최대로 확보할 수 있어 해상풍력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는 또 해상풍력사업에 맞춰 군산항이 해상풍력지원항만으로 지정돼 항만 활성화가 기대되며 지역 내 풍력발전 관련 산업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인허가를 마무리하며 2033년까지 시설 공사를 완료해 2034년부터는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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