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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관리" 부산시, 도로 정비 평가서 특·광역시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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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중심 관리" 부산시, 도로 정비 평가서 특·광역시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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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도로 선제 정비 등에서 좋은 평가
    지난해 8월 도로안전과 신설하고 체계적인 관리

    부산시가 국토부가 실시한 도로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국토부가 실시한 도로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 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 도로 정비 평가'는 연 2차례 도로 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 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시는 지난해 도로 81만 ㎡, 구조물 813개,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하고 불법도로점용시설을 철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노후도로 선제정비와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해 시는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하고, 시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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