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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안전은 군의 핵심 요소이자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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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안규백 "안전은 군의 핵심 요소이자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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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서신 "위험을 미리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지혜가 절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교육훈련에 있어 안전은 성과를 위한 부수적 조건이 아니라 군의 전투력과 대비태세를 떠받치는 핵심 요소"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지난 12일 군에 하달한 지휘서신 3호에서 "최근 발생한 군 헬기 추락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장병들의 비보를 접하며 참담한 심정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군은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를 운용하는 집단"이라면서 "그래서 우리에게 규정과 절차의 준수는 나와 전우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기준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군인에게 교육훈련은 숙달을 위한 생명선이자, 강군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훈련을 지속되어야 하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훈련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FS(자유의방패) 연습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을 실제로 검증하는 과정으로,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지휘역량을 입증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라며 안전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새는 폭풍우가 닥치기 전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상토주무'(桑土綢繆)의 각오로 닥쳐올 위험을 미리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지혜가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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