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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 2026년 청년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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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 2026년 청년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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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지원 고도화,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등 3대 전략 104개 사업 추진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뤄갈 수 있게 하겠다"

     부산시가 올해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올해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0일 오후 광안 X to 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를 개최한다.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추진 계획과 정책 참여 사례를 소개하고 시장과 지역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의 올해 계획에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와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두 104개 사업에 46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일자리 지원 고도화를 위해 청년 선호 기업인 '청끌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하고,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하는 '잡(JOB) 매칭 인턴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거·문화 분야에서는 공공주택 임대로 지원 사업인 '평생 함께 청년 모두가'를 추진하고,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개편해 신설 공연장과의 연계 등 선택권을 넓히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 산하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율을 20%까지 올리고,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청년감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회하도록 하는 등 청년 참여형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발표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부산에서 머물며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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