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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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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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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등 7개 분야 66개 과제 추진

    부산 자갈치시장. 김혜민 기자부산 자갈치시장. 김혜민 기자
    부산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먼저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50만원 이상 사용한 5천명을 추첨해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와 환급 행사를 진행해 서민 경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32억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실과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꾸리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지역 내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와 보건소, 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설 당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급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급증하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와 철도 등을 확대 운행해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과 관련해 시와 16개 구·군 지원 1만 5972명이 종합상황 근무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안전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214시간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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