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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8일 총선에서 압승 예상…2/3 의석 확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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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日자민당, 8일 총선에서 압승 예상…2/3 의석 확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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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야당은 의석 절반 축소 전망
    범여당, 개헌 발의선 육박할듯
    트럼프, 다카이치 총리 공개 지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일본 총선거 투표에서 여당인 자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예상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6일, 지난 3~5일 35만6천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집권 자민당이 하원인 중의원에서 단독 과반 의석인 233석을 넘어 '절대 안정 다수' 의석인 261석을 확보할 수 있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절대 안정 다수 의석을 확보하면 중의원 내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독점하면서 각 상임위에서 과반수도 채울 수 있고, 개헌안 발의도 가능하다.

    여기에 자민당과 연립하고 있는 일본유신회를 포함한 여당 전체로 확대하면 중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 수준인 310석 이상도 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덧붙였다. 중의원에서 310석 이상을 차지하면 상원인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해 가결할 수 있다.

    자민당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인기를 이용한 전략이 효과를 보며 우세 지역을 늘린 반면, 최대 야당인 중도개혁당은 의석이 80석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강력하고 힘세며 현명한 지도자이며 자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이미 입증했다. 오는 3월 19일에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공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정부 차원의 언급을 삼가면서 "미국이 제시한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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