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4일 오전 8시 40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A(70대·남)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비닐하우스 내부에 있는 작업장에서 불이 나자 소화기로 진화하려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주거 공간에 있던 A씨 아내는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장에서 화목난로를 사용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