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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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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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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박지환의 뉴스톡'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박지환 앵커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초등 남학생 집에 침입해 성추행 시도
    어묵탕에 막걸리병 풍덩

    서울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에 비치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 연합뉴스서울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에 비치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 연합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앵커] 그래미 어워즈는 가장 유명한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죠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하지만 유독 K팝은 이 벽을 넘기 쉽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K팝 최초로 그래미에서 수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현지시간 1일에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건데요. 이 부문은 작품이 아닌 곡을 만든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전에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상을 받은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나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골든'의 수상은 오랜 시간 K팝이 넘지 못했던 장벽을 마침내 허문 순간"이라고 평가했고요. 버라이어티는 골든의 후렴구에 'it's our moment'를 인용해 "지금이 바로 K팝의 순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로제도 'APT'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다만, K팝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무대 오프닝 공연을 장식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앵커] K팝의 위상은 앞으로 어디까지 더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수상 축하합니다! 다음 소식은요?
     
    [아나운서] 초등 남학생 집에 침입해 성추행 시도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앵커] 이게 대체 무슨 소립니까?
     
    [아나운서]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직장에 있던 제보자 A씨는 학원 수업이 끝났을 아들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서 집에 설치된 홈캠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집 안에는 처음 보는 여성이 아들과 방 안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누구냐고 묻자, 아들은 "누군지 모른다.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냐고 물었다"라며 무서워서 바로 집으로 갔는데 계속 따라오더니 함께 집 안까지 들어왔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아파트 관리실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연결된 홈캠을 통해 "누구냐", "당장 나가라",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외쳤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뒤의 행동이 더 충격적이었는데요.
     
    [앵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아나운서] 그 여성이 체구가 작은 A씨의 아들을 뒤에서 끌어안고 침대에 눕히며 그 옆에 나란히 누우려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때마침 돌봄 교사가 방문했고 여성에게 "누구냐"라고 묻자, 여성은 "여기가 내 집이다", "그 애는 내 아들이다"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지를 벗더니 속옷까지 벗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직후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여성을 돌려보내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A씨는 "사건 이후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어디에 거주하는지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했다"라면서 만약 흉기라도 들고있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라고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앵커]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화면 너머로 밖에 볼 수 없는 부모의 속은 얼마나 타들어 갔을까요. 마지막 소식은요?
     
    SNS 캡처SNS 캡처
    [아나운서] 어묵탕에 막걸리병 풍덩
     
    [앵커] 어묵탕에 막걸리병을 넣었다는 건가요?
     
    [아나운서] 네, 그렇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런 것도 아니고요. 사장이 직접 넣은 건데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의 한 노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노점 주인은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통으로 어묵탕 솥에 그대로 집어넣었고요. 해당 어묵탕은 그대로 손님들에게 판매됐습니다. 이 소식은 SNS에 영상으로 올라왔는데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400만을 넘기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앵커] 그런데 대체 왜 넣은 겁니까?
     
    [아나운서] 당시 손님이 막걸리가 얼었다는 말에,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그대로 어묵탕에 담가버린 건데요. 이에 손님들이 항의하자 점주는 "얼었다고 그래서 살짝만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영상을 찍은 촬영자에 따르면 5분 만에 2병이나 담그는 걸 목격하기까지 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태백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를 표했고요. 문제가 된 점포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상행위 중단과 시설물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도 황당하네요. 오늘의 어텐션 뉴스는 여기까지! 송인찬 아나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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