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서울시교육청은 "이달 9~13일까지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9~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kged.go.kr)'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은 현장 제출보다 하루 짧은 12일 오후 6시까지만 제출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온라인 제출이 가능한 만큼 온라인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제출만 가능하지만,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제출을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13일 발송분까지 인정)해야 한다.
또한 현장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장애인 지원자가 1: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토)에 시행하며, 합격 여부는 5월 8일에 시교육청 홈페이지(sen.go.kr)ᅟᅦᆼ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