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 제공 충북 청주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세관은 다음달 2~18일 3주 동안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가동해 수출입화물 통관,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수리, 선적기간 연장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는 신선식품은 신속히 통관하되 소·돼지 등 집중 관리 수입 먹거리 108개 품목은 중점 점검한다.
다음달 2~13일에는 관세환급 특별지원을 통해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청주세관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농수축산물 등 성수품과 긴급한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