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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전 총장,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연대 '단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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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기 전 총장,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연대 '단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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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 30일 2차 여론조사 결과 공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단일 후보'로 확정
    권순기 "경남교육의 전성기를 다시 만들 것"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30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송봉준 기자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30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송봉준 기자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의 단일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는 30일 경남교총에서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권 전 총장을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대표 류재국)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지역 만 18세 남녀 1102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방식(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 전 총장은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남교육의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경남교육이 다시 위대하게 설 수 있게 해달라는 열망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히, 더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전 총장은 또 "경남교육이 전성기 때가 있었는데 그 전성기를 다시 만들고 다른 시도에서 경남을 교육때문에 찾아오도록 하겠다"면서 "어떻게 변화되는지 잘 지켜봐 달라.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수진영에는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 외에 새로운 단일화 기구인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가 최근 출범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보수진영이 단일 후보로 가지 못하고 분열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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