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경북 울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용 농기계 확충에 나선다.
울진군은 농업인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트랙터를 포함한 18종 45대의 임대용 농기계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신규 도입하는 농기계는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이중 승용중경제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방식으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붐스프레이어는 최대 15미터 넓이에 농약이나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