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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 '안전실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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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 '안전실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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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체험교실 140일 확대 및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 세분화 운영
    교직원 체험형 연수 대상자, 학교 관리자 및 교원까지 확대

    경남교육청 제공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은 올해 교육공동체의 안전실천 역량 강화를 운영 방향으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학생안전체험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기존 126일에서 140일로 확대 운영한다. 140일 확대 운영으로 안전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안전체험 교육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역 행사참여 및 안전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립유치원과 함께하는 체험교실'을 방학 기간 중 총 15일간 '찾아오는' 형태로 확대 운영해 유아기의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교직원을 위한 체험형 연수도 강화해 기존의 행정직원 대상 연수에 학교 관리자 및 교원을 대상자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경상국립대 1천여 명의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유형은 교직원 대상 전문 교육과 안전이&체험이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예비교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다.
     
    경남학생안전체험원 관계자는 "올해 체험원이 '학생을 위한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거점'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고 위기의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경남교육청 제공
    한편 경남학생안전체험원은 2019년 개원 이후 각종 자연재해 및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운영해 '보고 듣는' 교육을 넘어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학생안전체험교육'에 초·중·고 433개교 총 1만 9799명, 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누구나 안전체험'에 1952명, 기관·대학· 장애인단체·예비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은 3017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12% 증가라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각 프로그램 별 체험 만족도도 95%, 97.47%, 97.98%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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