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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펜더' 부분변경 출시…1억 1067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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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디펜더' 부분변경 출시…1억 1067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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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디펜더 1억 1067만 원…옥타는 2억 2867만 원부터

    뉴 디펜더 2026년형 울스톤 그린. JLR코리아 제공뉴 디펜더 2026년형 울스톤 그린. JLR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JLR) 코리아는 26일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은 고성능 모델인 디펜더 옥타(OCTA)를 비롯해 전 라인업에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적용했고, 실내는 크기를 키운 13.1인치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또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추가해 험로 주행을 돕는다.

    뉴 디펜더 2026년형 보라스코 그레이. JLR코리아 제공뉴 디펜더 2026년형 보라스코 그레이. JLR코리아 제공
    외장 컬러로는 캘리포니아 보라스코 은광에서 영감을 받은 보라스코 그레이(Borasco Grey)와 영국 울스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울스톤 그린(Woolstone Green)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라스코 그레이는 정제되고 밝은 마감이 특징이며, 울스톤 그린은 알루미늄 입자와 옐로우 미카(운모) 소재를 더해 영국의 평화로운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깊은 색감을 선사한다.

    디펜더 옥타 모델은 전용 외장 컬러 사르가소 블루와 텍스처드 그라파이트 디테일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 선택 폭도 넓어졌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P300, P400) 및 디젤(D250, D300) 엔진 라인업을 추가했다.

    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JLR코리아 제공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JLR코리아 제공
    대시보드 기어 시프터 위쪽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은 13.1인치로 커져 디펜더의 핵심 기술을 더욱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운전자 주의 모니터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JLR코리아 제공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JLR코리아 제공
    미쉐린 등과 협력해 개발한 전용 타이어는 6D 다이내믹스, 차량 모션 컨트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연동해 성능을 최적화한다. 직경은 838mm(33인치)로 확장돼 모든 지형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특히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견인력 높은 내구성을 발휘한다. 올시즌 타이어가 적용된다.

    원 케어 패키지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뉴 디펜더는 1억1067만 원, 뉴 디펜더 OCTA는 2억 2867만 원부터다.

    JLR 코리아는 "고객들이 뉴 디펜더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며 "전문적인 차량 설명과 함께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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