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압도적 점수 차로 일본 따돌린 팰리세이드…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

  • 0
  • 0
  • 폰트사이즈

기업/산업

    압도적 점수 차로 일본 따돌린 팰리세이드…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

    • 0
    • 폰트사이즈

    닛산 리브보다 135점 더 높은 점수로 1위 선정

    팰리세이드. 현대차그룹 제공팰리세이드. 현대차그룹 제공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2위와 135점 차였다.

    현대차는 21일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차이로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됐다. 팰리세이드는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따른 높은 연비, 성능에 비교해 4만 달러 미만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높이 샀다. 팰리세이드의 공간성과 실용성에 대한 좋은 평가도 이어졌다. 특히 팰리세이드의 넉넉한 레그룸과 적재 공간, 그리고 고객 일상과 이동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첨단 편의 사양이 장점으로 꼽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며 대표적인 가족용 SUV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운 뛰어난 상품성은 전동화 전환기에도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며, 현대차의 북미 시장 입지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