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드키위 양갱.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공제주산 골드키위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공 디저트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이 출시됐다.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은 제주산 골드키위를 원료로 한 과일 양갱으로, 골드키위를 30% 함유해 기존 팥 중심 양갱과 차별화했다. 상큼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게 특징이다.
일반 소매용(12개입)과 선물세트(16개입)로 구성돼 일상 간식은 물론 명절·기념 선물 등 다양한 소비 수요에 대응한다.
네이버 제주시농협 온라인 쇼핑몰(https://smart.naver.com/jejusinh)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노형점·오라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제주시농협은 2021년 위탁가공상품 1호 '제주레몬 100'을 시작으로, 2025년 '발라먹차 제주 골드키위'를 선보이는 등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은 "가공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조합원 소득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농산물의 시장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