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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난해 12월 고용률 감소, 실업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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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해 12월 고용률 감소, 실업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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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
    지난달 전북지역 취업자는 전달보다 1만 명 감소한 91만 4천 명, 이 기간 고용률은 0.7%p 하락해 59.1%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1천 명, 14.1%), 건설업(6천 명, 8.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천 명, 1.6%)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 5천 명, -11.1%)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2천 명, -7.6%), 광공업(-6천 명, -4.2%)은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는 15.5%,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은 0.2%가 증가했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11.1% 서비스·판매종사자 7.7%, 관리자·전문가는 1.2%가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직은 0.4%, 일용직은 1.9%, 임시직은 1.3%가 감소했으며 비임금 근로자 가운데 무급가족종사자는 6.5%, 자영업자는 1.3%가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0.8% 증가했고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7.5%가 감소했으며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7.3시간으로 1년 전보다 0.3시간이 늘었다.

    지난달 전북지역 실업자는 전달보다 8천여 명이 증가한 7만 9천 명, 실업률은 8%로 이 기간 0.8%p가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는 날씨와 경기 영향으로 취업자가 줄고 노인일자리 관련 계약 종료로 실업률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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