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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청년들 신용불량자 되지 않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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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최교진 장관 "청년들 신용불량자 되지 않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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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교육부 소관 4개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12일까지 총 32개 기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확대 검토…내년부터 5구간으로 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최교진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일 한국장학재단에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신용불량자로 취급돼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고민을 깊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등 교육부 소관 4개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제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현재 학자금 대출자가 약 150만명 정도 되는데 6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무자는 9만7천명으로 약 6%고, 그중 신용유의자(옛 신용불량자)는 0.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6년 연속 1.7%로 동결됐다.
     
    또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계청 소득분위와의 혼선 방지 등을 위해 지원구간을 기존 10구간에서 5구간으로 개편해 내년 1학기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교육부' 캡처유튜브 채널 '교육부' 캡처
    이날 업무보고는 유튜브 '교육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9일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한국교직원공제회, 강원대학교병원 등 10개 국립대병원을 포함해 총 13개 기관, 12일에는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교과서연구재단,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및 4개 국립대병원 등 총 15개 기관이 업무보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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