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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AG의 해!' 韓 국가대표, 2026 훈련 개시식 "K-스포츠의 힘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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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AG의 해!' 韓 국가대표, 2026 훈련 개시식 "K-스포츠의 힘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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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민정, 김우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민정, 김우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 훈련 개시식을 열고 스포츠의 해인 2026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대한체육회는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벨로드롬 인필드에서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체육회 유승민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선수,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다음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유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줄 'K-스포츠의 해'"라면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우진(양궁), 최민정(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혔다. 체육계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K-스포츠 실천 약속'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026년에는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 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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