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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폐물 수용성 강화"…KORAD·한국소통학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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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준위 방폐물 수용성 강화"…KORAD·한국소통학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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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 사업 국민 이해도 제고와 수용성 확보에 상호협력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술·소통·신뢰 주제로 특별세션 개최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송인덕 한국소통학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제공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송인덕 한국소통학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달 29일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한국소통학회와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의 국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민 인식 및 지역별 수용도 조사 △갈등이슈 분석 및 공론화 전략 수립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공개 전략 연구 △학술대회·세미나·정책포럼 공동 개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이날 2025년 추계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의 기술·소통·신뢰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제공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제공
    1부 세션에서는 공단이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의 현재와 미래, 처분시설의 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군산대 고흥석 교수, 상지대 임종석 교수 등 6명이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2부 세션에서는 강원대 김활빈 교수가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 신문사설의 프레임 분석 연구,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김희진·조아라 박사가 고준위방폐물 관리와 인정 정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국민대 안서우 교수, 군산대 오원환 교수 등 6명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일반 국민은 물론 전문가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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