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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확 줄인다…경북도 CCU 메가프로젝트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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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실가스 확 줄인다…경북도 CCU 메가프로젝트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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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CCU)'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CCU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이다.

    경북지역 온실가스는 직접 배출량 기준 전체의 31%가 산업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이 중 철강을 비롯한 금속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84% 이상이다.

    이번 예타를 통과한 메가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4억원을 투입해 철강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하루 50톤 포집해 합성가스나 메탄올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CCU 기술을 활용한 신산업 창출과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 철강산업이 친환경 미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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