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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백화점' 오명 영남공고…5년 만에 정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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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리백화점' 오명 영남공고…5년 만에 정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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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제공대구시교육청 제공
    과거 비리백화점으로 지목됐던 영남공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영남공업교육학원이 임시 이사 체제를 마무리하고 5년 만에 정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2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시교육청과 개방이사추천위원회 등이 추천한 후보 18명 중 8명을 정이사로 선정했다.

    정이사 후보들에게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다음달 정이사로 공식 선임돼 법인 정상화 절차가 마무리된다.

    앞서 지난 2019년 영남공고는 교사 부정 채용과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임신 포기각서 요구 등 여러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2020년 1월 이사 전원의 취임 승인이 취소됐다.

    이후 시교육청은 임시 이사를 선임하는 한편 학교장과 행정 실장을 파견해 학교 정상화를 추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정이사 체제 전환은 정상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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