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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사업 가시화…달성군, 정비한 산책로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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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사업 가시화…달성군, 정비한 산책로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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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제공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교도소 후적지 본격 개발에 앞서 달성군이 교도소 주변 공간을 새롭게 꾸며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28일 달성군에 따르면 달성군은 교도소 운영 당시 출입이 금지됐던 일부 녹지 공간과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그 기념으로 오는 31일 오후 7시 'Re : 화원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난새 지휘자와 그가 창단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현재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사업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달성군은 기획재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최근 구두 협의를 마쳤고 LH가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 10만㎡의 전체 교도소 면적 가운데 절반 가량을 달성군이 분양 받은 뒤 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지의 2분의 1에는 주거 시설이, 또다른 2분의 1에는 지원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약 5년간 교도소 철거와 각종 행정절차가 이뤄지고 이후 본격적인 시설 건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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