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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규제자유특구서 개발한 화물용 전기자전거, 미 연방조달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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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규제자유특구서 개발한 화물용 전기자전거, 미 연방조달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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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입주 기업이 미국 연방조달시장에 화물용 전기자전거 1만 5천대를 공급한다.

    2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입주해 있는 (주)에코브는 지난 25일 미국 Honestas사와 향후 5년간 화물용 전기자전거 1만 5천대(약 1억 달러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의 MOA를 체결했다.

    두 기업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연방 조달 시장에 자전거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자전거는 특구 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시제품 인증을 받았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계약으로 물류특구에서 실증사업을 통해 검증된 혁신 시제품의 우수성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이들 기업 간 MOA가 차질 없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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