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이호준 박사과정생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동국대 제공동국대 WISE캠퍼스는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이호준 박사과정생이 지난 16일 서울엘타워에서 열린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인력양성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원장상(지역인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연구원은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해 '부유식 해상풍력 무어링라인 긴장력 관리를 위한 자동 진단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자기센서 중 하나인 Elasto-Magnetic(E/M)센서 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무어링라인, PS텐던과 같은 인장재의 인장력을 자동으로 추정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연구에서 제안한 Yoke type E/M 센서는 기존 Solenoid 방식이 가진 현장 권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폐형으로 개발해 탈부착이 간편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수중이나 높은 곳 등 작업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설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운용 중인 인장재에도 적용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이 연구원은"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평가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