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CBS 강원.강원영동운영이사회 워크숍.순서지 캡처
강원CBS와 강원영동CBS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동 운영이사회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교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CBS방송선교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워크숍은 9월 4일 원주 오크밸리교회에서 열리며 춘천, 원주, 강릉, 속초·고성·양양, 동해, 삼척 등 6개 지역 운영이사회가 함께한다. 이번 모임은 '제1회 CBS 강원·강원영동 운영이사회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지역별 운영이사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제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를 가진다.
행사에서는 각 지역 운영이사회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CBS의 역사와 사명을 돌아보는 순서가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CBS 나이영 사장이 맡아 한국 교회와 함께 걸어온 방송 선교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향후 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새롭게 하소서' 등 CBS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장주희 아나운서가 '목회자 스피치 세미나'를 마련해 설교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제적 노하우를 전한다. 방송 경험과 상담학적 이해를 결합한 강의는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원주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뮤지엄 산(Museum SAN)'을 방문해 참여자들이 교제와 휴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워크숍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교회와 방송,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강원CBS 손경식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교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신뢰받는 기독교 언론으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회 CBS 강원·강원영동CBS 운영이사회 워크숍'은 강원지역에서 CBS와 교회가 더 깊이 소통하며 새로운 시대 미디어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