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병원을 처음 찾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정서적 안정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환자경험평가 대비 간호부 보직자 워크숍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로 마련됐다. 처음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 절차, 수납 방법, 진료과 및 검사실 위치 등을 몰라 겪는 불편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간호부 보직자, 선임간호사, 외래간호사 등 70여 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조성숙 간호부장은 "첫걸음 동행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처음부터 안심할 수 있는 병원',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간호'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작은 걸음부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