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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전문 선수 vs 동호인 격돌' KBF 최상위 디비전 리그, 1~2라운드 열띤 탐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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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전문 선수 vs 동호인 격돌' KBF 최상위 디비전 리그, 1~2라운드 열띤 탐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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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BF 디비전 리그 D2리그' A, B리그 선수 및 관계자들. 대한당구연맹'2025 KBF 디비전 리그 D2리그' A, B리그 선수 및 관계자들. 대한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KBF)가 주최한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겨루는 최상위 디비전 리그가 초반 열띤 탐색전을 펼쳤다.

    '2025 KBF 디비전 리그 D2리그' 1, 2라운드가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경기도 시흥에서 펼쳐졌다. D2리그는 KBF 디비전 리그의 최상위로 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A리그에서는 경기도시흥A가 간발의 차로 1위를 사수했다. 1라운드 부진을 털어낸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2라운드에서 거세게 추격했지만 두 팀이 5승 1무 2패로 승점이 같은 가운데 이닝 평균 득점에서 경기도시흥A가 1.254,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1.217로 앞섰다.

    B리그는 팀 아라크네가 무서운 기세가 보였다. 박현규와 이창우가 나란히 5승을 기록하며 팀 전적 5승 1무 2패를 이끌며 1위를 지켰다. 2위는 4tipb가 차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C리그에서는 경기도김포A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춘우, 김영수, 손준혁 등이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팀 성적 6승 무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D리그에서는 충남당구연맹이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D5리그부터 승강을 통해 D2로 올라온 본캐롬2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C, D리그 선수 및 관계자들. 연맹C, D리그 선수 및 관계자들. 연맹
    본캐롬2의 권형철은 "첫 정식 D2리그에 참여하게 되어 긴장되면서도 기쁘다"면서 "서울·경기권뿐 아니라 지방 선수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D2리그부터는 방송 생중계가 이뤄져 많은 분이 지켜본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전문 선수와 함께 겨루는 자리인 만큼 생활 체육 선수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D2리그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3~4라운드는 오는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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